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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도메인 연결하고 SSL(보안 접속 인증서)까지 완료하셨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세팅할 차례!
검색 유입을 높이고 사이트 신뢰도를 강화하기 위한 필수 작업들을 한 번에 정리해 드립니다.
빠르게 확인하고 설정하시기 바랍니다.
하위도메인 연결 후 꼭! 해야 할 작업들(2025년 최신)
티스토리에 하위도메인을 연결하고, 보안 접속 인증서(SSL)까지 자동 발급이 완료되었다면
이제 진짜 시작입니다!
이후 과정에서 놓치면 검색 유입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필수 설정 & 꿀팁을 2025년 4월 기준으로 총정리했습니다.
① 도메인 연결 확인
🟦 브라우저 주소창에 https://하위도메인. 도메인. com
입력
🟦 자물쇠 아이콘(🔒)과 ‘안전한 사이트’ 메시지 확인
🟦 www 없는 버전도 자동 리디렉션되는지 테스트
✅ 티스토리 블로그 관리 홈 → 플러그인 클릭 후 구글 서치콘솔 등록, 구글 애널리틱스 연동
② 구글 서치콘솔 등록
검색 유입을 위해 반드시 해야 하는 핵심 작업입니다.
③ 구글 애널리틱스(GA4) 연동
🟦 방문자 수, 유입 경로, 실시간 분석 등 필수 데이터 수집 가능
🟦 GA4 추적 ID를 티스토리 플러그인 설정에 삽입
④ 검색 최적화 설정 (SEO)
🟦 제목에 키워드 포함 / 설명(디스크립션) 문구 작성
🟦 카테고리 정리 / 대표 이미지 등록
🟦 robots.txt 오류 없는지 확인
⑤ SNS 및 외부 링크 주소 변경
🟦 기존 주소(xxx.tistory.com) 사용한 모든 링크 → 하위도메인 주소로 수정
🟦 인스타, 네이버 프로필, 블로그 소개글 등도 모두 업데이트
⑥ 내부 링크 구조도 하위도메인 기준으로 통일
🟦 글 안에 링크 삽입 시 반드시 새 주소 기준으로 연결
🟦 주소 혼용되면 SEO에 좋지 않음
💡 하위도메인 세팅 후 요약 꿀팁
- ✅ 구글 서치콘솔 등록은 필수! 인증 방식 신중히 선택
- ✅ sitemap.xml 제출 후 색인 진행 상황 수시 확인
- ✅ https 정상 적용 확인 (자물쇠 아이콘)
- ✅ 기존 블로그 주소 링크 모두 업데이트
- ✅ 티스토리 내부 글 링크도 새 주소로 정리
- ✅ GA4 연동해서 데이터 수집 시작!
자주 묻는 질문 (Q&A)
Q. 하위도메인 연결 후 바로 https 적용이 안 되면 어떻게 하나요?
A. SSL 인증서는 최대 24시간까지 소요될 수 있어요. 시간이 지난 후에도 적용이 안 된다면 도메인 설정값(CNAME, host.tistory.io)이 정확한지 다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Q. 기존 주소(tistory.com)로 접속하면 자동으로 새 주소로 이동되나요?
A. 네, 티스토리에서는 자동 리디렉션 기능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글 내부나 외부 링크는 직접 새 주소로 교체해야 합니다.
Q. sitemap.xml 주소는 어떻게 되나요?
A. 하위도메인 주소 뒤에 /sitemap.xml
을 붙이면 됩니다. 예: https://blog.mydomain.com/sitemap.xml
Q. Google Search Console 인증 방식 중 추천은?
A. HTML 태그 방식이 가장 간편하며, 티스토리에서는 '플러그인 > HTML 헤더 삽입' 기능을 활용해 쉽게 인증할 수 있습니다.
Q. 하위도메인을 여러 개 연결할 수 있나요?
A. 네, 가능합니다. 단, 각 하위도메인마다 CNAME 설정을 따로 추가해야 해요. 예를 들어 blog.mydomain.com
, shop.mydomain.com처럼
구성할 수 있습니다.
Q. 도메인 연결 후 검색 유입이 떨어졌어요. 왜 그럴까요?
A. 주소가 변경되면 검색엔진이 새 주소를 재색인하는 데 시간이 걸립니다. Google Search Console 등록, sitemap 제출, 기존 글 링크 수정 등 후속 작업을 빠르게 완료하면 회복 속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Q. host.tistory.io 뒤에 꼭 점(.)을 붙여야 하나요?
A. 도메인 업체에 따라 ‘host.tistory.io.’처럼 마지막에 점을 붙이는 것이 권장되거나 필수인 경우가 있어요. 가비아의 경우 마지막 점 포함을 권장합니다.
Q. 티스토리에서 SSL 인증서를 수동으로 설정할 수 있나요?
A. 아닙니다. 티스토리는 자동 SSL 발급 시스템을 사용하기 때문에 별도로 인증서를 설치하거나 갱신할 필요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