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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MI·USB-C·무선 연결을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화면 미표시, 해상도 깨짐, 144Hz 미출력 등
자주 발생하는 문제의 원인과 해결책을 순서대로 안내하니,
아래 버튼과 표를 따라 적용하시기 바랍니다.
노트북 외부 모니터 연결 방법
HDMI는 케이블을 양쪽에 단단히 연결하고,
모니터 OSD에서 입력 소스를 HDMI로 맞추면 됩니다.
USB-C는 노트북 포트가 DP Alt Mode를 지원해야 영상 출력이 됩니다.
지원하지 않으면 전용 허브나 HDMI/DP 단자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무선 연결은 Windows의 무선 디스플레이(미라캐스트) 또는 Chromecast·AirPlay를 사용합니다.
지연이 발생하므로 사무·영상용에 적합합니다.
화면 안 나올 때 해결법
케이블을 재장착하고 다른 포트·다른 케이블로 교차 테스트하시기 바랍니다.
모니터 전원과 입력 소스를 실제 연결과 동일하게 맞추시기 바랍니다.
Windows에서는 표시 모드를 확장으로 바꾸고,
해상도를 모니터의 기본값으로 설정하시기 바랍니다.
그래픽 드라이버를 최신으로 재설치하고,
노트북 전원 관리에서 절전 모드를 해제하면 인식률이 높아집니다.
증상별 원인·해결 방법
외부 모니터가 인식되지 않거나 화면이 흐릿하고 깜빡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래 표는 증상별로 가장 흔한 원인과 즉시 적용 가능한 해결 방법을 정리한 것입니다.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점검하시면 대부분 문제가 빠르게 해결됩니다.
증상별 원인·해결표
연결 시 화질·주사율 최적화 팁
모니터의 기본 해상도와 주사율을 우선 적용하시기 바랍니다.
27인치 QHD면 2560×1440, FHD면 1920×1080이 적정입니다.
주사율은 모니터가 지원하는 최대값(예: 144Hz)을
고급 디스플레이 설정에서 직접 지정하면 확실합니다.
문자 흐림은 ClearType 튜닝 또는 배율 100~125%로 개선됩니다.
연결 시 흔한 실수와 예방 방법
저속 케이블 사용, 입력 소스 미전환,
허브 전원 부족, 배율 과도 설정, HDR 강제 사용이 흔한 실수입니다.
DP 1.4·HDMI 2.0 이상 인증 케이블을 사용하고,
모니터 입력을 실제 연결과 동일하게 전환하시기 바랍니다.
전원 어댑터가 있는 독을 사용하고,
배율은 100~125%에서 시작하면 품질 저하를 줄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Q. USB-C로 전원은 충전되는데 화면은 출력되지 않습니다.
A. 모든 USB-C가 영상 출력을 지원하지는 않습니다.
노트북 사양에서 DP Alt Mode 지원 여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Q. 4K 60Hz가 30Hz로만 표시됩니다.
A. HDMI 2.0·DP 1.4 케이블을 사용하고,
그래픽 드라이버에서 4:4:4 또는 4:2:2 설정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Q. 덮개를 닫으면 외부 모니터가 꺼집니다.
A. 전원 옵션에서 덮개 동작을 ‘아무 것도 안 함’으로 설정하시기 바랍니다.
Q. 노트북+모니터 색감이 달라 보입니다.
A. 두 화면의 색온도·감마·프로필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모니터 OSD와 OS 색 관리에서 맞추시기 바랍니다.
Q. 케이블 교체 후 간헐적 깜빡임이 생깁니다.
A. 규격 미달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짧고 굵은 인증 케이블로 교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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