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80년 전야제 대한이 살았다! 예매부터 출연 라인업 총정리

2025년 8월 14일 밤, 국회 잔디마당에서 열리는 광복절 전야제

‘대한이 살았다’에 관심 많았죠?

최고의 라인업부터 무료 예매, 현장 팁까지 바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8월 7일 오후 8시 15분부터 네이버 예매로 선착순 5,000명에게 응원봉이 제공됩니다. 

 

 

 

행사 주요 정보

 

행사명: ‘대한이 살았다’ 광복절 전야제

일시/장소: 8월 14일(목) 오후 8시 15분, 국회 잔디마당

주최: 국가보훈부 · 국회 · 광복회

참석 인사: 우원식 국회의장, 권오을 보훈부 장관, 이종찬 광복회장

 

📍 위치: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1 (국회의사당 6번 출구에서 399m)

 

광복 80년 전야제 "대한이 살았다!" 라인업 대공개!! 동영상 보러가기

 

 

예매 안내 및 유의사항

 

 

 

2025 광복절 전야제 ‘대한이 살았다’는 네이버를 통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됩니다. 현장 입장은 모바일 QR코드 기반으로만 가능하니 아래 내용을 꼭 확인해 주세요.

 

지금 바로 QR 코드를 스캔하고
‘대한이 살았다’ 전야제 놓치지 말고 예매하시기 바랍니다.!!

 

 

📱 모바일 최적화 TIP

• 모바일 네이버 앱 또는 브라우저에서 예매 권장
• QR코드 스크린샷은 입장 시 사용 가능
• 기기 배터리 부족 대비해 보조배터리 챙기기
• 예매 확인 메일 or 네이버 알림 꼭 저장!
• 현장에서는 인터넷 연결이 느릴 수 있어 미리 QR 준비

 

※ 사전 예매 없이 방문하시면 입장이 제한될 수 있으니 꼭 네이버 예약을 진행해 주세요.

 

행사의 메시지와 의미

 

이번 전야제는 3·1 운동과 임시정부부터 시작된 독립 정신이 오늘의 민주주의로 이어졌음을 상기하고, 이를 기반으로 미래의 ‘대한’을 이어가자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국회 앞에 모였던 국민에 대한 감사의 표현이 핵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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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볼거리 & 볼거리 꿀팁

 

 

공연 중간에는 미디어파사드(영상아트)와 대규모 드론쇼를 통해

독립운동·6·25·민주화 등의 역사적 순간을 시각적 퍼포먼스로 재현합니다.

 

● 현장 팁: 드론회전과 미디어 아트는 공연 후반,

자리를 早히 잡는 것이 관람에 유리합니다. 

 

2025년 광복절 전야제 ‘대한이 살았다’는 8월 14일 오후 8시 15분,

국회 잔디마당에서 개최됩니다.

입장권은 무료이며,

8월 7일 오후 8시 15분부터 네이버 예매로 선착순 5,000명에게 응원봉이 제공됩니다. 

출연 라인업

 

🔹 알리 – ‘진달래꽃이 피었습니다’

🔹 매드클라운 – ‘대한이 살았다’

🔹 크라잉넛 – ‘신독립군가’

🔹 강산에, 거미, 메이트리×김형석, 다이내믹듀오, 비비지, 십센치, 폴킴, 싸이

 

기대되는 라인업! 광복 80년 전야제 "대한이 살았다! Coming soon 동영상 보러 가기

 

 

※ 공연 중에는 미디어파사드와 드론쇼로 독립운동 역사와 승리 메시지를 연출합니다. 

 

Q&A 꿀팁

 

Q. 예매는 언제 열리나요?

8월 7일 오후 8시 15분 네이버에서 시작되고, 선착순 5,000명에게 응원봉 제공!

 

Q. 입장료 있나요?

입장료는 전혀 없음 — 전야제는 무료입니다.

 

Q. 자리 따로 지정되나요?

자유 입장 형식이라 일찍 가는 게 관람 꿀팁이에요!

 

Q. 악천후 시 상황은?

우천 시에는 국가보훈부 공식 SNS 공지를 꼭 확인하세요.

 

Q. 가족 단위로 가도 괜찮을까요?

가족 단위 관람도 좋고, 야외라 어린이 동반 시 간식 등 준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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